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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학생 1인당 교육비 포스텍·연암대학 가장 높았다“

기사승인 2019.11.10  23: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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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일반대 교육비 평균 1510만원...교육비 환원율 일반대 평균 198.3%, 전문대 172.4%

▲ 포스텍(포항공대)이 일반대에서 가장 높은 교육비가 투자됐고, 전문대에서는 연암대학이 차지했다. 사진은 포스텍 강의모습. <사진협조 : 경향신문>

[U's Line 유스라인 미래교육정책연구소] 대학기본역량진단의 주요 평가지표인 2018 회계연도기준 ‘학생 1인당 교육비’에서 포스텍(포항공대)이 일반 대학중 가장 많이 투자 됐으며, 전문대학에서는 연암대로 나타났다.

학생 1인당 교육비에는 연구학생경비, 기계기구매입비, 도서구입비 등 교비회계 교육비와 산학협력단회계 교육비 등으로 이뤄지며, 대학이 학생 1인당 투자한 교육비 총금액을 뜻한다.

10일 한국사학진흥재단의 ‘우리대학 교육투자 얼마나 하나’ 발간자료에 따르면 대학별(일반대·신학대 제외) 포스텍 9328만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3791만원, 연세대 3173만원, 차의과대학 3001만원, 성균관대 2791만원, 가톨릭대 2484만원, 고려대 2430만원, 아주대 2217만원, 한림대 2201만원, 한양대 2190만원으로 10위권을 차지했다.

전문대학별은 연암대학 2298만원, 농협대학 2196만원, 경북과학대학 1757만원, 송곡대학 1425만원, 연암공과대학 1424만원, 문경대 1419만원, 한국승강기대학 1416만원, 아주자동차대학 1302만원, 송호대학 1263만원, 대원대학 1250만원으로 10위내 상위권에 들었다.

또한, 사립대 학생 1인당 교육비가 일반대 평균 1510만원, 전문대학 평균 1030만원으로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늘어난 일반대 학생 1인당 교육비는 2016년 1440만원, 2017년 1490만원, 2018년 1510만원, 전문대학은 990만원, 1020만원, 1030만원으로 증가했다.

이어 교육비 환원율은 일반대가 평균 198.3%, 전문대학이 평균 172.4%로 나타났다. 교육비 환원율도 2016~2018년에 일반대 188.7%, 195.8%, 198.3%, 전문대학은 163.8%, 169.7%, 172.4%로 증가했다.

교육비 환원율은 등록금 수입과 국고보조금 등으로 등록금수입을 총 교육비로 나눈 값으로 등록금 수입에 대한 총교육비 비율이다. 교육비 환원율은 학교가 등록금을 얼마나 교육비에 투자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서, ‘대학 기본역량진단’ 점수에 반영된다.

총교육비에는 △연구학생경비(입시관리비 제외) △보수 △관리운영비 △도서구입비 △산학협력단회계 교육비 △기계기구매입비 등의 지출이 포함된다. 특히,각 대학들은 총교육비 중 △연구학생경비 △보수 △관리운영비 등 지출이 꾸준히 증가해 교육비의 증가의 주요요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학별 교육비 환원율은 일반대(신학대 제외)에서는 포항공대가 1315.9%로 가장 높았고 코리아텍 902.1%, 금강대 369.7%, 차의과대 356.6%, 연세대 317.3% 순이었으며, 전문대학에서는 농협대학 432.6%, 연암대학 375.9%, 경북과학대학 304.5%, 송곡대학 277.9%, 연암공과대학 265.2% 순으로 나타났다.

 

U's Line 미래교육정책연구소 news@usline.kr

<저작권자 © Uslin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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