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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의향 3등급대 가장 높다"…'입시결과 아쉬움'·'코로나로 소속감저하' 꼽아

기사승인 2020.07.29  23: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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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 : 유웨이닷컴>

[U's Line 유스라인 문유숙 기자] 현재 1학년에 재학중인 올해 신입생중 절반 가까이가 반수(半修)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원인에 대해서는 ‘입시결과에 대한 아쉬움’36.6%(270명)과 ‘코로나19 비대면수업으로 재학중인 대학 소속감 저하34.3%(253명)’로 나타났다.

교육평가기관인 유웨이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자사 입시 포털사이트 유웨이닷컴 회원을 대상으로 반수의향 조사결과 올해 대학 신입생 46.5%가 반수를 할 생각이 있다고 대답했다.

반수의향이 있는 학생들의 지난해 수능 평균 등급대는 3등급대가 31.5%(108명)로 가장 많았고 이어 4등급대 26.5%(91명), 2등급대 19%(65명), 5등급대 이하 14%(48명), 1등급대 9%(31명) 순이었다.

졸업생 입장에서 2021학년도 수능에서 고교 재학생과 재수생 격차가 어떨 것이라고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60.4%가 ‘2020학년도 수능에 비해 격차가 더 벌어질 것’이라고 대답했다.

2020학년도 수능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는 응답은 35.0%, ‘격차가 좁혀질 것이다’는 4.6%였다.

대학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학생이 많다 보니 반수를 하겠단 비율은 절반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온라인 조사에는 2020학년도 수능을 치른 대학생 738명이 참여했다. 응답자 가운데 77.2%는 현재 다니는 대학에 만족했으며 22.8%는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유숙 기자 moonus@usline.kr

<저작권자 © Uslin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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