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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아세안 6개국 및 남미·중앙아시아 여성 정책 담당자 대상 초청연수

기사승인 2019.11.07  1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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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Line 유스라인 박수연 기자] 이화여자대학교는 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으로 10월 20일(일)부터 11월 8일(금)까지 약 3주간 아세안 6개국 및 남미(페루), 중앙아시아(몽골, 우즈베키스탄) 공무원 및 시민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여성 리더십 강화’ 초청연수 사업을 진행한다.
 
본 연수 사업을 주관하는 이화여자대학교 국제개발협력연구원(원장 박인휘)은 여성과 아동 인권 향상이라는 본교의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여성 리더십 강화에 대한 이화여대의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연수생들에게 전달하고 양성평등 정책 및 사업 개발에 대한 한국의 정책 및 사례를 소개했다.
 
구체적인 강의주제는 △ 여성 리더십 강화를 위한 여성 직업능력개발정책 △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일-가정 양립 강화 방안 △ 성인지예산, 성별분리통계 등 성주류화 방안 △ 젠더기반폭력 근절 방안 등으로 강의 이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서울 해바라기 센터,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이화여대 국제개발협력연구원은 2007년 설립 이래 국제학, 여성학 등 다학제적인 연구와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빈곤해소와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여러 사업을 진행해왔다. 국제개발협력연구원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으로 베트남 양성평등 및 여성권한 향상 역량강화 연수 사업과 다국가 공무원 및 시민단체 대상 여성리더십 역량강화 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본 사업을 맡고 있는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임은미 교수는 “이번 연수사업을 통해 여성 리더십 확대에 있어 이화여대의 세계적 전문성을 아세안, 남미, 중앙아시아의 여성 정책 담당자들과 나누고 장기적으로 연수 참가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평등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수연 기자 usline513@usline.kr

<저작권자 © Uslin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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